
서울의 한 주택 신축현장서 발판이 미설치된 비계 사이로 떨어진 노동자가 사망하는 재해가 났다.
12일 노동당국에 따르면 이달 8일 8시40분경 서울 관악구 소재 주택 신축공사 현장의 비계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가 비계 사이로 떨어져 사망했다.
발판이 미설치된 비계 사이 33m 아래로 떨어져 사망한 것이다. 이는 누락 없이 설치해야 할 작업발판이 제대로 설치돼있지 않아 발생한 사망재해다. 여기에 안전대 등 보호구를 제대로 체결치 않으면 피해가 더 커진다.
당국이 사고성 사망재해 예방을 위한 작업발판 미설치 현장 근절을 위한 집중지도를 실시하고 있지만 철저한 관리감독과 각 현장에서의 주의가 요구된다.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