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m 아래로 떨어져

달비계 작업 모습(기사와 직접 무관) / 사진 출처 = 고용노동부.
울산 아파트 도장공사 현장서 달비계(상부에 매달린 채 작업할 수 있게 한 비계) 추락 사망사고가 났다.
26일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 알림을 통해 이달 21일 9시50분경 울산 남구 소재 아파트 도장 공사현장 옥상서 달비계에 탑승해 작업 준비 중이던 작업자가 60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했다고 밝혔다.
달비계를 이용해 작업할 경우 추락 위험을 방지키 위해 작업용 로프와는 별도로 수직구명줄을 설치하고 구명줄에 안전대를 체결한 후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는 것이 의무 수칙이다.
당국에 따르면 달비계 작업자의 사고사망자수는 매해 15명 내외다. 현장에서는 주로 로프에 작업의자를 부착(젠다이)하는 방식의 달비계(통상적 젠다이)를 사용하고 있다. 대부분 작업의자형 달비계의 작업 중 발생하는 것으로 추락방지대 미착용 시(수직구명줄 미설치 포함) 사고가 대부분으로 주의가 요구된다.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